유도선수 안바울 프로필 학력 고향 체급 경력 결혼(부인 직업) 키 몸무게 안바울 나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유도를 시작했다. 중학교 2학년이던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최민호가 60kg급 우승을 차지했는데, 안바울은 최민호의 모든 경기를 녹화하여 돌려보고 또 돌려봤다고 한다.

 

최민호처럼 안바울도 60kg급을 선택했으며, 중고등학교 시절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하여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용인대학교에 진학했으나, 자신의 체급인 60kg급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았기에 체급을 66kg급으로 올렸다고 한다.

2015 국가대표 1, 2차 및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하여 국가대표가 되었고, 2015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여 우승했다.

2020년 2월 8일에 열린 그랜드슬램 결승전에서 김임환을 만나 무려 7분 경기 끝에 지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무리를 마누엘 롬바르도 에게 업어치기 한판승을 따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동메달결정전에서 타지키스탄의 제보프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을 잘 지키며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2024 파리 올림픽 안바울은 개인전 메달은 놓쳤지만,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유도 종목 최초의 3개 대회 연속 메달(동메달)리스트가 되는 역사를 썼다.

 

아울러 주장 안바울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팀은 2000 시드니 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5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

나이 1994년 (30세) 고향 경기도 안양시
신체 키 168cm, 몸무게 69kg
유도 체급 -66kg (주종목)
학력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
소속 남양주시청
종교 개신교. 병역 군필

가족 안바울 부인 (2022년 4월 2일 결혼) 자녀 1남 아들. 아내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유도선수 안바울 프로필, 군대, 군복무, 아내, 자식, 경력, 현재 근황,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