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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대관 사망 사유(지병 심장마비) 송대관 부인(아내)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가족 장례식장 빈소

Raptor2 2025. 2. 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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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대관이 사망했다. 2월 7일 송대관이 지병(심장마비)으로 사망(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 빈소는 아직이다.

 

송대관은 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한국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꼽힌다. 4대 천왕들 중 유일하게 별도의 예명 없이 본명 그대로 활동했다. 

 

송대관은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한편. 2016년 2월 7일 모친상을 당했으며, 9년 뒤 같은 날에 그도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기일이 같게 되었다.

 

3.1 운동 당시 정읍군 태인면에서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했다가 옥고를 치른 송영근 선생의 손자임이 밝혀졌다.

 

나이 1946년생. 고향 전라북도 정읍군 
사망 2025년 2월 7일 (향년 78세)
본관 여산 송씨
신체 키 165cm, 67kg, 혈액형 B형
학력 전주영생고등학교 (졸업 / 8회)

가족 송대관 부인 이정심(1953년) 자녀 2남
종교 개신교(예장합동)

데뷔 1967년 노래 〈인정많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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