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경제

건진법사 프로필 본명 전성배 나이 일광조계종 승려 윤석열 김건희 관계 근황

Raptor2 2025. 3. 5. 06:03
반응형

건진법사 프로필 종교인 승려. 기성 불교에서 제명된 이가 세운 유사조계종인 일광조계종 소속이다.

 

김건희 여사 건진법사(가운데)

일명 건진법사로 불리고 있다. 일광조계종의 본사가 있는 충주 일광사의 주지 해우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

 

일광조계종 산하 복지재단에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인 한의원의 회사와 김건희 여사를 후원했던 회사가 각각 거액의 후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육영수 여사 탄신 86주년 숭모제 및 기념식의 주관자는 한국불교 일광종 일광사(총무원장 건진 스님)인데 이 일광종 건진스님이 바로 일광조계종 건진법사를 얘기한다.

 

2024년 12월 17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검찰에 체포되었다. 12월 19일,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한편 2025년 3월 4일 검찰이 억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63) 메신저 대화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 카카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는 이날 경기도 판교의 카카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 씨가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공천 관련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황과 담긴 카카오톡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 10일 전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전 씨는 지방선거 당시 경북 영천시장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에 출마한 예비후보 정 모 씨로부터 기도비 명목으로 1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돈을 건넨 정 씨도 지난 1월 2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건진법사 본명 전성배 나이 1960년 (65세)
국적 대한민국. 고향 ?. 가족 ?

소속 일광조계종
종교 불교

 

#건진법사 윤석열 김건희 관계, 녹취록, 근황, 전성배 프로필, 천공, 명태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