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 남편 이창원 가족 근황 진서연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본명
배우 진서연 근황.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했다.
진서연은 2023년 제주도로 이사해 남편과 함께 육아하며 살고 있으며 아이를 시골에서 키우고 싶어 제주도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인터뷰에서 건강 문제도 고백했다.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안압이 높았다고 말하며 음문석이 걱정해 주었다고 전했다. 또한 진서연은 아들에 대한 자랑도 하며 아들의 얼굴과 성격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진서연은 과거 세 번의 회사 부도 경험으로 인해 은퇴를 고려했던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현재는 제주도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다. 남편과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며 부모님께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서 아는 형님에 출연할 당시 이를 언급했을 때 비로소 아시지 않을까? 라고 답했다.
이태원 클럽에서 처음 만난 진서연 부부는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이창원씨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다.
2018년 영화 독전에서 김주혁의 파트너 보령으로 분해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신스틸러로 주목받았다.
본명 김정선. 고향 서울
진서연 나이 1983년 1월 18일 (42세)
신체 키 168cm, 48kg, 혈액형 B형
가족 진서연 남편 (1974년생 2014년 결혼)
자녀 1남 아들 (2018년생)
MBTI ENFJ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학사)
데뷔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 좋은 아내'
소속사 앤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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