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양궁선수 기보배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근황 기보배 남편 가족 임신 출산
기보배 한국의 양궁 금메달 선수로 최근 둘째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기보배 남편 성민수는 지난해 둘째 아이 계획을 세웠으나 기보배가 2024년 7월 파리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임신 계획을 잠시 미뤘다.
올림픽에서 돌아오자마자 둘째 임신에 성공했고 이 과정과 출산 장면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단독 공개되었다.
기보배는 첫째 임신 당시에도 전국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이번 둘째 출산 역시 긴박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다. 남편 성민수와의 사이에 태어난 둘째 아이는 '파리올림픽 베이비'로 불리고 있다.
또한 기보배 부부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는 방송과 기사들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첫째 아이가 곧 시집갈 생각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도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기보배 남편 성민수 직업은 2017년 결혼 8살 연상의 신문사(언론사) 직원이다.
기보배 나이 1988년 2월 20일 (37세)
고향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본관 행주 기씨 (幸州 奇氏)
종목 양궁 리커브
현직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학과 교수 (2024.03.~ )
가족 기보배 남편 성민수(1981년생, 2017년 결혼)
자녀 2녀 딸
신체 키 168cm, 57kg, 혈액형 A형
종교 불교 → 천주교 (세례명: 미카엘라)
학력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학 / 학사)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원 (특수교육학 / 석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 박사)
소속팀 광주광역시청 (2010~2023)
해설 위원 KBS / KBS N SPORTS (2014 ~ 2024)
경력 약력. 조선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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