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차장 박관천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약력 경력 박근혜 미선실세 정윤회 문건

박관천은 대통령경호처 차장으로 내정된 인물로 경찰 출신.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에서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박근혜 비선 실세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문건은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이 있으며 박관천은 이 사건으로 인해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 부단장으로 활동했으며 황인권 경호처장과 함께 비경호처 출신으로 경호처의 주요 직책을 맡게 된다.

1966년생으로 언론에 보도되나 확인된 학력은 공군사관학교 37기 (일반대학 85학번에 해당) 그 후 방송통신대를 졸업하고 간부후보생 41기 (1993년)으로 경찰에 몸답게 된다. 그는 동국대 경찰행정대학원도 다녔다.

 

비교적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간부후보 시험에 합격한 박 경정은 청와대 경비를 맡는 101경비단에 발탁돼 권력의 심장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박관천 나이 1966년생 고향 대구광역시
학력 공군사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통신대학교
가족 부인 및 자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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