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감독 대행 조성환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부인 가족 아내 조성환 아들 근황

조성환 감독 대행은 두산 베어스의 감독 대행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전임 감독 이승엽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하면서 이루어진 결정이다.

 

조성환 대행은 두산의 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활동하다 지휘봉을 잡게 되었으며 첫 경기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작되었다.

 

조성환 대행은 선수단에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고액 연봉 선수들 중 기여도가 부족한 선수들을 2군으로 내리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양석환, 강승호, 조수행 등이 해당된다. 조성환 대행은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팬들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을 강조하며 선수들이 응답할 차례라고 밝혔다.

 

두산 구단은 조 대행이 시즌 끝까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신임 감독 선임 논의는 현재 진행 중이 아니다.

 

2015 서울시교육감배 스포츠클럽 야구리그 한일교류 연식야구 교류전에서 언주초등학교 특별 감독을 맡았다. 영화 궁합, 명당에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아들 조영준도 야구를 하며 충암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외야수로 뛰었다. 2021년 충암고 야구부 전국대회 2관왕 제패의 일원이었으나 아쉽게도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0개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성균관대학교 22학번으로 진학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 진행되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대상자다.

 

조성환 나이 1976년 12월 23일 (48세)
고향 서울특별시 도봉구
학력 백운초 - 충암중 - 충암고 - 원광대
신체 키 180cm, 83kg, 혈액형 B형
입단 1999년 2차 8라운드 (전체 57번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1999~2014)
해설 위원 KBS N SPORTS 야구 해설위원 
병역 공익근무요원 (2005~2007)
가족 부인 박안나. 자녀 2남 아들
종교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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