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종혁 프로필 기자 출신 지역구, 종편패널 나이 학력 고향 약력(경력)
기자 출신 정치인. 중앙일보 편집국장, JTBC미디어텍 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다가 정계에 입문하였다. 현재 국민의힘 소속의 경기도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지역구)이다.
1962년 10월 19일, 경기도 강화군 남산리 출생. 강화도 남산리에서 생활하다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로 이사하였고, 이후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여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언론인으로 활동하였다. 1993년 정보사령부가 퇴직한 특수부대 요원들을 테러 요원으로 활용해 왔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1994년에는 상문고등학교에서 자행돼왔던 무자비한 교내 폭력과 교사들의 성적조작, 학부모들로부터의 강제 기부금 모집 등 학내 비리를 추적 보도해 그해 한국 기자상을 수상했다.
1994년부터 1995년까지 1년 6개월 동안 시경캡을 지냈고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사건, 인육을 먹은 조직폭력배 지존파 사건, 마포 가스 폭발사건, 한의사 친부모를 살해한 박한상 군 사건, 여자 승객 수십 명을 납치 살해한 택시운전사 온보현 사건 등 각종 사건사고 취재를 지휘했다.
2001년 정치부로 자리를 옮긴 뒤 민주당을 출입하면서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이 동교동계에 반발하고 나선 정풍운동을 취재했고, 이인제와 노무현의 격돌을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봤다.
2002년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최고 권력의 실상을 지켜봤고 2003년부터 3년간은 워싱턴 특파원으로 백악관과 국무부, 국방부와 미 의회 등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정치를 취재했다.
2006년 귀국 후 중앙일보 정책사회 부장을 거쳐 사회부분 부에디터로 재직했으며 중앙일보 고정칼럼 '시시각각'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18년 9월 29일, 인사발령으로 인해 '마지막 한마디'라는 제목의 앵커 한마디를 끝으로 뉴스현장을 떠나게 되었다.
2020년 동년 말부터 프리랜서로 변신하여 2021년, 문재인 정부와 귀족화된 586 중도우파의 더불어민주당 세력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저서를 출간했다.
우파매체인 유튜브 펜앤드마이크에서 ‘이슈 난타’ 코너를 맡아 뉴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2년 3월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 이후 고양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지역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거나 공직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2022년 9월 13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28일 국민의힘 고양시 병 조직위원장에 내정되었다.
나이 1962년 (62세) 고향 경기도 강화군
학력 마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 학사)
가족 부인 및 자녀 군대(병역) 비공개
소속 정당 국민의힘
주요 약력 경력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
경제사회연구원 미디어센터장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상임부회장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중앙일보 편집국장
중앙일보 마케팅본부장
JTBC 대기자
JTBC 뉴스현장 앵커
JTBC미디어텍 보도제작부문 대표이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양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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