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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기자 출신 뉴스A 앵커 여인선 남편 직업(결혼) 나이 고향 여인선 프로필 학력 약력 근황
KOR90
2023. 11. 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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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기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와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2013년 채널A에 입사해 사회부 기자로 시작했다.
2017년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선정한 '2016년 법조언론인상'을 수상했다.


2017년 채널A 이슈 투데이 앵커를 맡았다. 2017년 9월 채널A 뉴스A 앵커를 맡았다.
2019년 10월 개편에도 뉴스A 앵커를 이어갔다. 이후 자신이 직접 취재한 내용을 "여인선이 간다"라는 코너로 내보내기도 했었다.
2020년 11월 30일 서적 '차라는 취향을 가꾸고 있습니다'를 출간했다. 2021년 12월 1일 채널A 개편으로 뉴스A 평일 앵커를 2022년 12월 31일까지 진행 후 하차했다.
2023년 5월 1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사 구본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2023년 10월 14일,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약력 - 채널A 사회부 기자, 채널A 보도본부 법조팀 기자, 채널A 정치부 기자
여인선 나이 1990년 10월 19일 (33세) 고향 서울특별시
학력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소속 채널A, 신체 혈액형 O형
가족 여인선 남편 구본준(의사) 자녀 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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