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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아나운서가 다음 주 비 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변호사로, 약 10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안나경 아나운서 측근의 말을 빌려 안나경이 예비 신랑의 로스쿨부터 변호사 시험 합격까지 오랜 기간 내조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JTBC의 아나운서. 1989년 10월 10일 서울특별시 출생.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1학기 재학 중에 한국일보에서 인턴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4년 3월 1일,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에 최종 합격해 입사했는데, 손석희 당시 사장이 직접 뽑았다고 한다.
2014년 3월 17일, JTBC 아나운서팀에 발령받아 본격적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입사한 지 불과 2달 만에 JTBC의 아침뉴스 프로그램인 JTBC 뉴스 아침&의 앵커로 발탁되었다. 이와 더불어 평일 JTBC 뉴스룸의 '스포츠 뉴스'와 주말 단신 뉴스 프로그램, 시청자 의회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계속 파격 승진을 거듭하여 입사 10개월 만인 2015년 1월 JTBC의 간판 프로그램 JTBC 뉴스룸 주말(금·토·일) 앵커로 발탁되었고, 2016년 4월에는 JTBC 뉴스룸의 주중(월·화·수·목) 앵커로 발탁되어 손석희 사장과 직접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손석희가 앵커 브리핑과 비하인드 뉴스를 전담하고 안나경 아나운서는 팩트체크를 맡아서 진행했다. 2016년 10월 24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를 손석희와 함께하며 뉴스룸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JTBC 뉴스룸의 최장수 앵커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거쳐간 남성 앵커만 5명이다. 이후 2023년 7월 1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8년 6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손석희 앵커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JTBC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고, 유포자 가운데 한 명인 유튜버가 징역을 선고받고 허위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나이 1989년 10월 10일 (34세) 고향 서울특별시
가족 안나경 결혼(미혼) 남자친구(남친) 알려진바 없다
신체 키 172CM, 종교 천주교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정보방송학 / 학사)
소속 JTBC 아나운서팀 아나운서
약력 경력
前 JTBC 뉴스룸 주말 앵커
前 JTBC 뉴스룸 메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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