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가수 제이 프로필 나이 학력 본명 국적 근황 제이 남편 데이비드 가족
가수 제이가 학교 선생님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어제처럼' 'Perhaps Love' 등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제이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는 주한미군 장교 출신 남편과 결혼해 버지니아 리즈버그에서 지내고 있다.
제이는 보조교사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제이는 딸이 자라면서 좀 심심해지더라. 엄마도 일을 할까 했다. 인터뷰하고 열흘 만에 직업을 구했다.
메인 선생님은 아니고 선생님이 아프시거나 여행 갈 때, 다른 일이 생겼을 때 보조교사로 일한다. 유치원생부터 8학년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는 선생님 포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제이는 찬양밴드 보컬로도 활동 중이라고. 남편은 아내는 가수를 그만두고 나와 결혼하기로 큰 결정을 내렸다.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제이가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표했다.
제이 프로필 한국계 미국인 가수. 대표곡이자 최대 히트곡은 '어제처럼'이다.
1995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에 입상했지만, 본선 대회에는 워싱턴 진만 나갔기 때문에 본선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 대회에서 DJ DOC와 그들의 매니저의 눈에 띄어 기획사를 소개받았다.
1998년 초창기에는 댄스 가수였고 스티브 유와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에 '여자 유승준'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어느 정도 주목을 받았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이로 인해 소속사는 2집 때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마음대로 앨범을 만들어보라고 하면서 제이가 직접 앨범 자켓, 컨셉 등을 구상해 2집을 준비했다.
결과적으로 2000년에 나온 2집 심상원 작곡의 타이틀곡 '어제처럼'으로 대박이 터지며 방송 3사 가요 프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3집 활동을 하면서 고모인 가수 정훈희, 록밴드 히식스 멤버 출신 아버지 정희택과 오빠와 함께 가족 앨범 '행가'를 발매했다.
2013년 결혼 이후 가수에서 은퇴한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 가수들을 피처링을 하고 가끔 TV 출연을 하는 것으로 보아 완전한 은퇴는 아닌 듯하다.
2013년 주한미군 출신의 미국 백인 장교와 결혼하였다. 2016년 6월에 득녀하였다. 결혼 전에는 고양시에서 햄버거 점을 경영하면서 앨범도 나름대로 꾸준히 냈으나 결혼 후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하였다.
본명 제이 영 정 (Jae Young Chung) 한국명 정재영
나이 1977년 5월 2일 (46세) 고향 샌프란시스코, 국적 미국
신체 키 170cm, 종교 천주교
가족 남편 데이비드 내즈내릭(1974년생) 딸 케이티(2016년생)
학력 웨스트스프링필드고등학교 (중퇴) 노던대학교 (커뮤니티대학 재즈학 /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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