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변호사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약력 박근혜 최측근 유영하 지역구 출마 공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 으로 꼽히는 유영하 변호사는 2월 17일 지역 연고에 기대지 않고 당당하고 자존감 있는 정치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민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구 달서갑 공천 신청자로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본 후 (1분 자기소개에서) 걸어왔던 길을 압축적으로 담아 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 헌신과 약자 배려라는 보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워왔다. 말만 있는 정치가 아니고 약속하면 지키는 믿음과 신뢰의 정치로 평가 받겠다는 요지로 (자기소개에) 말씀 드렸다고 덧붙였다.
유 변호사는 면접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 관련 질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는 질문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출마 결정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는지에 대해 유 변호사는 출마는 제가 결정한다. 대통령은 거의 말씀 없었고 열심히 하라는 정도의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달서갑엔 국민의힘에서 현역인 홍석준 의원, 김은하 계명대 박사 과정 재학생 등 유 변호사까지 총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유영하 프로필 변호사이자 전 검사 출신. 변호사유영하법률사무소 대표이다.
2005년 이후 박근혜의 법률분야 참모로 두각을 나타내 정치 인생 동안 줄곧 박근혜를 지지하고 보좌하였다.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에도 계속 꾸준히 접견하였다. 2016년 10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발발하자 박근혜의 개인 변호인을 맡아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2017년 3월 31일 박근혜가 구속된 이후 채명성과 함께 박근혜의 변호를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가 되었다.
다만 본격적으로 재판이 시작된 2017년 5월부터 변호인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재판정에서는 여전히 유영하가 혼자서 변론을 주도했다.
박근혜가 구속된 후에 자신과의 면회를 허락한 유일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상 대리인으로 활동했다. 박근혜가 사면된 후에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출소 및 사면 된 이후에도 빠짐없이 옆에서 보좌하고 있다.
2013년에는 박근혜의 하나뿐인 올케 서향희 변호사가 설립한 법무법인 새빛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했다.
2024년 1월 18일, 지역구 대구 달서구 갑 국회의원 선거출마를 선언했다.
나이 1962년 10월 19일 (61세) 고향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현직 변호사유영하법률사무소 대표
가족 부인 자녀. 군대 병역 비공개
학력 군포국민학교 (53회 졸업) 안양중학교 (27회 졸업) 수성고등학교 (23회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 학사)
경력 약력 이력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청주지방검찰청 검사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
유앤정 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유영하법률사무소 대표
법무법인 하우림 소속변호사
한나라당 군포시 당협위원장
한나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한나라당 박근혜 최고위원 법률특보
한나라당 박근혜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장
새누리당 군포시 당협위원장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포항제철 법률고문
법무법인 산지 변호사
#유영하 고향, 계파 친박, 성향, 군복무, 아내, 자식, 박근혜 최측근, 국회의원 선거 22대 총선 출마 공천, 윤석열, 한동훈, 문재인,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