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우희진은 지난 7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우희진은 시크한 겹쳐이어드 중단발 컷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더욱 깊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49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1975년 5월생으로 현재 만 49세인 우희진은지난 1988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이후 '느낌' '남자셋 여자셋' '인어 아가씨' '압구정 종갓집' '꽃보다 여자' '남자를 믿었네' ㄷ'왔다! 장보리' 등 드라마에 출연했고, 올해 초 방송된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아직 미혼이다. 초기 작품인 <느낌>에서 이정재와 서로 결혼을 늦게 할 거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둘 다 현재 미혼. 최근 들어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으며, 결혼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한다.
원래 성격이 조용하고 평소에도 말이 별로 없다고 한다. 이상형은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 마음 따뜻하고 배려 깊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한다.
중국 여배우 판빙빙을 닮았다는 평이 많다.
나이 1975년 5월 24일 (49세) 고향 서울
신체 키 162cm, 235mm, 혈액형 O형
가족 우희진 결혼(미혼) 남친 알려진바 없음
학력 명성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 전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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