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축구 역사를 쓰다, 우즈벡 전에서 승리한 한국, 일본반응 축구 역사를 쓰다......손흥민, 통산 59골로 한국 대표팀 A매치 최다 기록 6일 열린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경기. 전반 6분 프리킥을 준비하던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 FC)에게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다가와 "밑으로 낮게 차는 게 좋겠다"라고 소곤거렸다. 이어 손흥민은 수비 벽 옆을 통과하는 낮고 빠른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 한 골로 손흥민은 레전드 차범근의 한국 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58골)을 넘어 59골로 새 역사를 썼다. 2010년 데뷔 후 16년, 151경기 만의 기록이다. A매치 최다 프리킥 골 기록도 9골로 늘렸다. 한국은 후반 15분 오세훈(시미즈)의 추가골로 2-0 완승을 거두었다. 로베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