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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대표팀 막내 이은지(17.방산고)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여자 배영 200m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은지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여자 배영 200m 예선에서 2분09초88의 기록으로 전체 27명 중 10위에 자리했다.
상위 16명에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당당하게 따낸 이은지는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4시19분에 열리는 준결승에서 내친김에 결승까지 도전한다.
2007년생으로 우리 수영 대표팀 최연소 선수인 이은지는 어린 나이에도 이번 대회가 벌써 두 번째 올림픽 도전이다.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만 15세로, 전체 한국 대표팀에서 최연소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
나이 2006년 7월 23일 (18세) 고향 서울
학력 오륜중학교 (졸업) 방산고등학교 (재학)
수영 주종목 배영 50m, 100m, 200m
신체 키 163cm, 몸무게 57kg
가족 부모님, 언니. 이은지 남자친구 알려진바 없음
기록 배영 100m 1:00.03 KR (2021 국가대표 선발전) 배영 200m 2:09.87 (개인최고기록) (2021 국가대표 선발전) #수영선수 이은지 프로필, 체중, 방산고 출신, 남친, 결혼, 한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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