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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겸 배우 예린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2023년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린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예린은 걸그룹 여자친구로 데뷔 후 솔로 음반을 비롯해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한 해에만 해도 미니 1집 ‘ARIA’(아리아)로 화려한 솔로 신고식을 치르며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드라마 OST 및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행보를 펼쳐왔다. 또 웹드라마 ‘바다마을 구름펜션’, ‘마녀상점: 리오픈’ 등 다양한 작품의 캐스팅에도 이름을 올려 배우로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예린은 자신이 가진 포근한 목소리와 편안한 분위기를 강점으로 시청자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하며 흐뭇한 미소를 선물해 진정한 예능계 ‘힐링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새해맞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의 시작을 알린 예린. 음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치로 활약하는 만큼, 올해는 어떤 매력으로 한 해를 수놓을지 기대가 모인다.
예린 본명 정예린 나이 1996년 8월 19일 (26세) 고향 서울특별시
신체 키 167.4cm, 혈액형 O형, 235mm
가족 예린 결혼(미혼) 남자친구(남친) 알려진바 없음
학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실용무용과 / 졸업)
종교 무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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