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양지민 변호사는 2007년부터 2년여 간 한 경제방송 아나운서로 일하다 이화여대 로스쿨에 진학했다.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를 접했지만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진정한 '프로'가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목마름 때문이었다.
아나운서 경력과 대학 때 전공이 방송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로스쿨에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엔터테인먼트법 분야를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우선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건이나 자문이 들어오면 최대한 많이 맡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법은 실정법상 용어는 아니지만 영화 음악 공연 게임 등 문화산업별로 특수한 권리구조와 유통구조는 물론 이와 관련된 공정거래법 부정경쟁방지법, 통상법 등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콘텐츠 산업이 최근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각광받고 있는 분야다.
양 변호사는 지금도 여러 방송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약력 경력 이력
저서 119 응급 로펌
매일경제 아나운서
대한항공 화물팀
2회 변호사시험 합격
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대외협력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윤리위원회 위원
SK, 카이스트 자문 변호사
이화여자대학교 상담위원
양지민 나이 1985년생 (39세) 고향 서울 ?
가족 양지민 남편 자녀?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경영학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사)
소속 법무법인 이보. 제이앤유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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