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34)가 지난달 11월 29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파이터100 클럽 002'에서 격투기 선수로 데뷔 일본 선수인 카츠에게 승리를 거둔 후 포효하고 있다.
유튜버 밴쯔는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이날 데뷔전에서 1라운드에 암바로 승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승리를 거둔 후 정문홍 로드FC 회장을 통해 윤형빈과의 경기를 제안해 화제를 모았다.
2018년 11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2019년 연초쯤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2일 혼인신고를 했고 4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한지 3년만인 2022년 5월에 첫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중학생 시절 유도 선수였다고 한다.
파이터100에 나오고 있다. 2024년 11월 29일 1승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정만수 밴쯔 나이 1990년생 (34세)
고향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신체 키 178cm, 70kg, 혈액형 A형
방송 시작일 2013년 5월 27일
가족 밴쯔 부인 윤수아 34세
자녀 딸 (2022년생)
학력 한밭대학교 (경제학 학사)
직업 크리에이터 유튜버
종교 개신교
병역 육군 제22보병사단 이병 의병 전역
유튜브 구독자 205만 명#원조 먹방 유튜버 밴쯔 프로필, 군대, 군복무, 자식, SNS 스타, 인터넷 방송인, 아내 직업 일반인, 몸매, 운동선수, UFC, 근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