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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16일, 매거진 싱글즈 3월 호에 실린 강소라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오버핏의 슈트부터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이브닝드레스까지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강소라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고혹적인 매력에 섹시미까지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소라는 2월 종영한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2021년 딸을 출산했다.

광고주들이 사랑하는 연예인으로 2019년 여배우 광고수 1위를 하였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예쁜 몸매로 분위기 있는 광고나 (예 불가리 향수, 디올 화장품 모델), 신뢰를 주는 광고나, 건강과 관련된 광고를 많이 찍는다.
나이 1990년 2월 18일[빠른년생] (33세) 고향 서울
신체 키 168cm, 혈액형 A형
가족 배우자(1982년생, 2020년 8월 29일 결혼 ~ 현재) 자녀 1녀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학 / 학사) 종교 무종교
#강소라 남편 직업, 자녀, 자식, 현빈, 김연경, 전남친,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 연극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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