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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은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자매인 유미지와 유미래 그리고 각각의 역할을 대신하는 두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 드라마는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보영은 이 작품에 출연한 이유를 1인 2역 으로 생각하며 대본을 보고 자신의 인생에 다시 없을 도전이자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 중 내가 너로 살게 네가 나로 살아 라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또한 박진영은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언급하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이 드라마를 촬영하며 박보영과 함께 작업한 것이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박보영 나이 1990년 2월 12일 (35세)
고향 충청북도 괴산군
신체 키 158cm, 41kg, 혈액형 O형
가족 박보영 결혼(미혼) 남친 ?
학력 단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
종교 개신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데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
성격 MBTI ISFP
#박보영 프로필, 기획사, 남자친구, 남편, 박보영 근황, 과거사진, 젊은시절, 리즈, 연예인, 방송인, 교복사진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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