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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주목받고 있다.
고강용은 MBC에 입사한 지 6개월 만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그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그는 아나운서국의 막내로 가장 먼저 출근하여 선배들을 미소로 맞이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고강용은 생방송 뉴스 앞두고 초조해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그의 책상에는 거울이 놓여 있어 주목받았다. 또한 그의 휴대폰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알림이 울리며, 그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나 혼자 산다 600회 방송에서 고강용의 바쁜 출근 일상이 공개되며 그는 밥을 먹던 중 출근 시간이 다가오자 허겁지겁 밥을 먹고 빠르게 집을 나서는 모습도 보였다. 고강용은 지난해 12월 MBC에 입사했으며 자취 9년 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강용 나이 1995년 9월 6일 (29세)
고향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학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사
가족 고강용 결혼 미혼. 여친 ?
신체 키 180cm, 73kg, 혈액형 O형
종교 가톨릭
병역 알려진바 없음
소속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팀
입사 (2024년 12월 ~ 현재)
성격 MBTI E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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