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휘준 MBC 아나운서와 김아영 기자가 결혼했다. 이휘준 김아영은 28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최근 MBC 유튜브 채널 '뉴스 안하니'에 공개한 '결혼합니다! 방송국 최초 아나운서 기자 커플'이라는 영상을 통해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이휘준은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복사기도 알더라고요? 사내연애란, 말도 안 했는데 다들 어떻게 아셨는지 결국 저희 둘만 비밀이었습니다.
MBC에서 남자 아나운서와 여자 기자의 결혼은 처음이라는 tmi와 함께 라면서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휘준은 1992년생으로 31세, 김아영은 1991년 32세다. 1살 차이나는 연상연하다. 1년 동안 비밀연애를 유지한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이다. 방송국 최초 남성 아나운서와 여성 기자의 결혼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휘준 아나운서는 MBC에서 2017년부터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투데이' '스트레이트' '뜨거운 세계' 등에 출연했다.
나이 1992년 2월 26일 (31세) 고향 경기도
학력 동국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 학사)
소속 MBC 아나운서국 정규직 (2019년 5월 ~ 현재)
가족 배우자 아내 김아영
성격 MBTI ESFJ(2022년 8월 11일 기준)
#이휘준 결혼 아내 김아영 기자 남편, 군대 병역 군복무 비공개, 자녀 자식 없음, 부인, 프로필, 근황, 출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