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배우 박시연이 전속계약을 새로액터스와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새로액터스는 배우 박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걸그룹 프리스틴의 멤버 시연으로 활동했던 박시연이 매니지먼트사 새로액터스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프리스틴 활동 당시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으며 뛰어난 진행 능력을 뽐내기도 했다. 박시연은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 tvN ‘트랩’, OCN ‘다크홀’과 SBS ‘치얼업’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신림남녀’의 주인공으로 활약해왔다.
새로액터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차리며, 오늘(11월 14일) 23번째 생일을 맞는 박시연은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배우로서의 재능을 뿜어내겠다는 각오다.
박시연과 함께하게 된 새로액터스 측은 재능이 많은 배우 박시연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끔 다양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델 에이전시인 신화사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전담 매니지먼트 법인으로 설립한 새로액터스에는 김민지, 김찬일, 박영빈, 방예인, 배유진, 서진수, 유장희, 이민조, 이새별, 정기훈, 정영기, 한세진이 소속되어 있다.
나이 2000년 11월 14일 23세, 고향 서울
가족 박시연 결혼(미혼) 남자친구(남친) 열애설 없다. 학력 비공개
신장 키 163cm, 체중 51kg, 혈액형 O형
취미 만화 보기, 영화감상, 특기 랩, 파워 댄스
소속사 새로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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