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컨설턴트 출신 정당인. 1971년 정부 직할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부산진여자고등학교를 나오고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 6년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결혼 후엔 고양시로 이주하였고, 2002년부터는 노무현의 후원회인 노사모에서 활동했다. 개혁국민정당 등 민주당계 정당의 당원으로도 활동했다.
문재인 대선 후보의 경기시민캠프 조직을 맡았으며 더불어민주당 창당 이후엔 중앙당 부대변인, 대외협력부대변인을 역임했다.
조국, 정경심, 한명숙, 윤미향 논란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보도와 신상털기를 통해 정치적, 가정적으로 파탄을 맞은 억울한 피해자가 한 둘이 아니다.라며 언론을 비판했다.
2022년 민주당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이후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되었다.
한편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1월 24일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을 옹호한 데 대해 사과했다.
나이 1971년 11월 15일 (52세) 고향 부산
현직 민주연구원 부원장, 계파 친명
지역구 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지역위원장
가족 남편 자녀 비공개
학력 부산진여자고등학교 (졸업)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 전문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 / 학사) 연세대학 행정대학원 (정치학 / 석사)
주요 약력 경력
대한항공 승무원
이텀컨설팅 수석컨설턴트
제18대 대선 문재인 후보 경기캠프 조직팀장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더불어민주당 덕양구 을 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언론홍보특위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요원 (6급) 청와대 행정관 (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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