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한의사협회 제35대 회장. 미래의료포럼 대표다.
41대 회장의 사퇴로 2024년 2월 현재 회장이 없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된 대한의사협회에서 언론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다.
5년간의 봉직의 생활을 끝내고 개원 준비하던 1998년은 IMF 외환위기로 대한민국이 모두 힘든 시절 제한적인 최소한의 비용으로 강남구 개포동에 주수호 외과의원을 개원.
일개 개원의 주수호가 의사들 사이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게 당시 독보적인 의사들 사이트인 ‘메디게이트’라는 포탈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1999년 연말부터 의약분업이라는 의료계 혼란의 시기에 의쟁투에 참여하여 대변인을 하게 된다.
2024년 2월, 정부의 2025학번부터 의대 인원을 2000명 증원한다는 정책에 대해 의사협회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였다.
주수호는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을 맡아서 의사협회의 스피커로서 15만 의사의 목소리를 담당하게 되었다.
나이 1958년 11월 26일 (65세) 고향 서울특별시
가족 아내, 아들
병역 공중보건의사 복무만료
학력 서울돈암초등학교 (졸업) 용산중학교 (졸업) 배명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학사)
경력 약력 이력
미래의료포럼 대표
외과 전문의
안세병원 (현 강남을지병원) 외과 과장
주수호외과의원 원장
의권쟁취투쟁위원회 (2000년 의약분업 사태시 의료계 대정부투쟁조직) 대변인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대변인
대한의사협회 회장
서울의과학연구소 고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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