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화목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전혜빈은 개인 채널에 좋아하는 계절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치과의사 남편 아들과 함께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다.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해 왔던 그의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 속 전혜빈은 아들과 단둘이 찍은 초근접 사진에서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아들이 우유를 뱉으며 웃는 모습 부모님의 손을 잡고 즐겁게 발을 구르는 모습을 공유한 것에서 귀여움이 느껴진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가족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등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1983년생인 전혜빈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2022년 득남했다.
그는 드라마 '또 오해영', '오케이 광자매'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단편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서 아들 넷을 가진 엄마로 열연했다.
나이 1983년 9월 27일 (40세) 고향 경기도 남양주시
신체 키 162cm, 몸무게 46kg, 혈액형 AB형
가족 남편(1981년생, 2019년 12월 7일 결혼 ~ 현재) 자녀 1남
종교 무종교. 소속사 무소속
데뷔 2002년 LUV 1집 'Story Orange Girl'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상학 02 /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 석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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