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기타

일본 체조 요정 담배 음주 흡연 나이, 미야타 쇼코 파리올림픽 퇴출 반응

Raptor2 2024. 7. 19. 15:08
반응형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일본 체조 대표팀에 '담배 사건'이 터졌다.

일본 매체는 '여자 체조 일본 대표팀 주장 미야타 쇼코가 대표 행동 규범을 위반한 혐의로 팀을 탈퇴한다'고 19일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야타는 흡연 의혹이 제기됐고 일본 체조협회는 미야타를 사전 전지훈련지인 모나코에서 귀국시킬 전망이다. 미야타의 코치는 조사하고 있는 걸 파악하고 있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매체는 미야타는 18세로 성인이지만 흡연은 20세 이상 가능하다. 체조협회가 19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부연했다.

 

일본은 2018년 성인 나이를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조정했으나 음주와 흡연 등이 가능한 나이는 20세로 유지했다. 미야타는 지난 17일 모나코 공개 연습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그 배경이 의문이 증폭됐다.

미야타는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평균대 동메달리스트로 일본이 자랑하는 ‘체조 요정’이다. 파리 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겸한 전일본선수권과 NHK배를 모두 석권 이번 대회 메달 후보로 일본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네티즌 반응 여론

 

그게 뭔 문제? 낚시기사! 

우리는 성추행도 있는데 뭐

흑요정도있는데 뭐 인어공주?

별거아닌 일 하는 일반인들도 다 핌 

덤블림함하고 한대빨수도있지 왜그랴

요정은 어디가고 요다가 있냐

일본엔 요정도 헤비급이 있나봐.

술,담배 기본으로 하는 요정출신같어

담배로 올림픽 꿈 무산시키는건 너무해

초밥 만드는사람이나 담배피지말라그래 

체조요정은개뿔 체조선수네


#일본 음주 흡연 나이, 미성년자, 담배, 국가대표 체조요정 탈락, 누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