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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3기 정숙 성매매 조건 절도 범죄자 나솔 정숙 신상 나이 이름 공개? 반응

Raptor2 2024. 10. 3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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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정숙(박모씨)이 과거 조건만남을 빙자해 절도 행각을 벌인 범죄자라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첫 기수 방송을 시작한 ‘나는 솔로’ 23기에서 출연자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된 이는 정숙으로 자신을 ‘인간 비글’로 소개하며 등장. 정숙은 자신이 과거 2010 미스코리아 예선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았다고 했다.

정숙은 미스코리아 예선전에 출전했던 사진을 공유하며 제 리즈 시절이다. 이때 남학생들이 다 저만 바라보고 있었다고 했다.

 

미스코리아 참가자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 정수에게 이목이 쏠렸으나 그가 과거 성매매 빙자 절도 행각을 벌인 범죄자라는 의혹이 번지고 있다.

사건내용. 2011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2011년 3월 15일 남성과 조건만남을 하기로 한 뒤 남성이 사워하는 틈을 타 돈을 훔치고 달아나는 수법이다.

 

총 2회에 걸쳐 300만원의 현금을 훔친 박모씨(당시 22세.인터넷 쇼핑몰 운영자)와 박모씨의 도주를 도운 석모씨(25.무직)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한 채팅 사이트에 가입해 ‘승무원과 조건 만남을 주선해주겠다’는 대화방을 개설하고 직접 승무원 복장을 한 자신의 사진을 올려 남성들을 유입했다.

이후 모텔 등에서 남성을 만난 박씨는 남성이 샤워를 하고 있는 사이 20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밖에서는 박씨의 동거남 석씨가 미리 봉고차를 대고 대기하고 있었다.

경찰은 박씨가 2011년 1월 28일과 2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남성 피해자 2명에게서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 등 300만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2009년과 2010년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서 두 차례 입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의 이력까지 논란이 되자 미스코리아 주최 측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는 잘못된 것 이라며 미스코리아 본선 진선미 입상자 7명에게만 미스코리아 호칭을 쓸 수 있다고 했다.

 

박씨는 검거 당시에도 여러 방송사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신청을 했고 예선을 통과한 상태였다고도 전해졌다.

 

박씨는 이후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간호사 출신으로 출전한 이력이 있다. 

 

정숙과 박씨가 동일인이라는 여러 정황이 알려지면서 해당 의혹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나는 솔로 23기 정숙네티즌 반응

 

과거가 장난 아닌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출연하는걸까

 

와 PD님 노이즈마케팅 지리고요. 정말 보석같은 사람들만 섭외하는 능력 

요즘같은 정보시대에저런짓을 해놓고 방송에 나온다고 멍청한거냐 용감한거냐

음주운전하고 검사사칭했던 잡범도 티비에 잘 나오기만 하는데 뭘

나는솔로가 아니라 나는관종이네

 

아주 과거 프로필 대단하구나 걍 조용이 살지 왜 방송 나와서 인생 조지냐

 

저정도면 중범죄 인데 그래서 실명 얼굴 이름 다 까야 한다니까

과거가 사실이라면 얼굴이 철판이구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요새 어떤시대인데 자신의 과거를 숨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무슨 자신감? 이름 바꾸면 모를줄알았지? 니가 흑백요리사

 

저런짓 해놓구 얼굴공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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