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117대 연방 하원의원. 한국계 미국인으로 결혼하기 전 한국명은 최영옥 이다.
2020년 미국 양원. 주지사 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제39구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공화당 내 친트럼프. 강경 우파들과는 달리 온건, 중도 우파적 성향에 가까우며 사실상 비트럼프계 인사들 중 한 명이다.
중도 우파 성향의 공화당 의원답게, 공화당 관리 그룹, 공화당 메인 스트리트 파트너십 코커스 소속이며, 초당파적 성격의 코커스인 문제 해결 코커스 에도 소속되어 있다.
2020년에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의원에 당선 된 뒤에 메릴린 스트릭랜드, 앤디 김 같은 다른 한인 당선자들과 함께 한미관계의 가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위안부를 매춘부로 왜곡하자 이에 적극 항의한 대표적인 인사 중 한명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할 줄 안다. 2018년에 있었던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도 지역구 한인들에게 한국어로 지지를 호소했다.
본명. 영 옥 김 Young Oak Kim
나이 1962년 10월 18일 (62세) 국적 미국
고향 경기도 인천시 (現 인천광역시)
현직 제118대 연방 하원의원
가족 영 김 남편 찰스 김. 자녀 슬하 4명
학력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학 B.B.A.)
종교 개신교 (장로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정당 공화당
지역구 캘리포니아 제40구
약력 경력 이력
캘리포니아 주의회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65구)
제117대 연방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39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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