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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막내 장성우(22)가 2025 하얼빈겨울아시안게임 남자 1000m에서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혼성 계주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장성우는 9일 중국 하얼빈시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28초30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에이스 박지원(28)은 2위(1분28초829), 중국의 류사오앙은 3위에 올랐다.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이전에 걸린 7개 금메달 중 6개를 따내면서 파죽지세를 보였다.
이날 남자 1000m에 앞서 열린 여자 1000m에서는 최민정이 1위에 올랐다.
장성우 나이 2002년생 (22세) 고향 대구?
신체 키 178cm, 72kg, 혈액형 O형
종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1500m
소속 화성시청
소속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성격 MBTI ENFP
학력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재학)
국가대표 2022-23~2024-25 (3시즌)
가족 장성우 결혼(미혼)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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