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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1대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법 후원금을 모금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선교(여주·양평) 의원의 회계책임자에게 벌금 1천만원형이 확정됐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선교 의원은 무죄가 확정됐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잃게 됐다.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당선자의 회계책임자가 선거 과정에서 회계 관련 범죄로 기소돼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을 무효로 한다.
김 의원의 당선무효로 공석이 된 여주·양평 지역구는 내년 4월10일 총선 때 채워지게 된다. 공직선거법상 남은 임기가 1년 미만일 경우 재·보궐 선거를 하지 않는다.
김선교 의원 프로필 정치인. 계파상으로는 친박, 친황에 속하는 인물이다.
양평군청 공무원으로 시작, 양평군수를 3선 연임한 이후 21대 국회 입성에 성공했으나 2023년 5월 18일에 임기를 1년 남기고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나이 1960년 9월 18일 (62세) 고향 경기도 양평군
학력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 / 석사)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종교 불교, 소속 정당 국민의힘
가족 어머니, 아내 박성숙, 슬하 2남
양평군청 공무원
민선4-6기 경기도 양평군수
자유한국당 여주·양평 당협위원장
윤석열 국민캠프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지방자치위원장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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