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 정당인. 제주도 서귀포 출신 1990년 제주제일고등학교, 1994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교육과를 졸업했다. 병역(군대) 공군 학사장교로 지원해 중위로 전역했다.
1998년 경기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에서 '재건축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로펌에서 근무했다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고 2021년 기준 15년째 변호사이자 민주당계 정당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 4.3사건의 유가족의 자손으로 조부, 외조모, 외조부가 4.3사건 과정과 그 후유증으로 희생이 되었다. 이를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시절에 밝혔다.
현재 성남시 중원구로 법률사무소를 이전하였다. 2004년부터 참여연대와 민변에서 활동했다. 2020년 9월 12일, 군 복무 관련 의혹이 불거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법정대리인으로 선임되었다.
2021년 이재명 대선주자 캠프의 대변인단에서 활동했다. 계파 친명계.
현재는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노리는 듯. 이곳은 윤영찬의 지역구인데 현재 당원들 사이에서 윤영찬에 대한 평판이 별로 좋지않다.
2023년 10월 16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총선 관련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성남시 중원구 현역 의원인 윤영찬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나이 1971년 7월 20일 (52세) 고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학력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교육 학사)
가족 현근택 부인 한의사(아내) 자녀 비공개
병역 공군 중위 제대 (학사 92기)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주요 약력 경력
제43회 사법시험 합격
참여연대 실행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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