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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2018년 매입한 청담동 빌딩이 그간 150억원가량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가 2018년 10월 약 100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건물의 시세가 현재 약 25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뉴스1이 12일 보도했다.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2014년 준공됐다. 지하 2층~지상 4층, 대지면적 약 466㎡(141평), 연면적 1461㎡(약 442평)이다.
토지 평균 매수 단가 1억7200만원에 대지면적(141평)을 곱하면 이 같은 시세가 나온다고 한다.
앞서 윤아는 토지 3.3㎡당 7068만원 총 100억원에 계약했다. 개인 명의로 매입했고, 채권최고액이 72억원으로 현금 4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의 현재 임차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본명 임윤아 (林潤妸, Lim Yoon-a)
나이 1990년 5월 30일 (34세) 고향 서울 영등포구
신체 키 169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 종교 개신교
가족 부모, 언니, 윤아 결혼(미혼) 남친 알려진바 없음
학력 대영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학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 소속 유닛 소녀시대-Oh!GG
배우 데뷔 2007년 7월 22일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
가수 2007년 8월 5일 소녀시대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
성격 MBTI ISFP
경력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기획사, 소녀시대 윤아 재산, 프로필, 근황, 남자친구, 멤버, 열애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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