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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 고(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을 다룬다.
7월 1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고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몽타주를 그린 형사의 그날의 이야기 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유퀴즈'에는 몽타주 전문 수사관 정창길 형사가 출연. 그는 최근 고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과 관련해 범인의 몽타주를 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창길 형사는 마스크를 쓰고 비니를 써서 이틀 정도는 계속 CCTV를 보면서 특징을 찾으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정 형사는 범인에 대해 175cm 전후이고, 관절의 놀림을 봤을 때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이라고 했고, 이어 또 다른 특징도 공개한다.
정 형사는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서울 방화동 살인 청부 사건 등 무려 400건의 몽타주를 그렸다.
그는 기억에 남는 사건에 대해 예고도 없이 찾아온 여성 분이 계셨다. '살려달라', '잡게 해달라'라고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걸그룹 카라 구하라 사망 사유 이유, 극단적 선택, 범인 신상, 얼굴 몽타주, 공개수배, 나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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