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을 공개했다.
그는 7월 19일 개인 계정에 “첫 운동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의 아들은 운동화를 신고 유모차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손으로 장남감을 쥐려는 모습에선 귀여움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의 前 리듬체조 선수며, 2012 런던 올림픽 개인 종합 5위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4 인천 종합, 은메달 2014 인천 단체전, 동메달 2010 광저우 종합
손연재 재산 이태원 동에 72억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이 1994년 5월 28일 (30세) 고향 서울
학력 세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스포츠레저학)
신체 키 165cm, 몸무게 52kg, 혈액형 AB형, 235mm
가족 손연재 남편 이준효(1985년생, 2022년 8월 21일 결혼 ~ 현재)
자녀 아들 이준연(2024년 2월 16일생)
소속 리프스튜디오, 넥스트유포리아#손연재 프로필, 근황, 기획사, 자식, 남편 직업, 최종훈, 박근혜 정부, 김연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