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이 초밀착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7월 20일 배우 표예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귀여운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표예진이 필라테스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운동을 마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표예진은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잘록한 골반 라인과 섹시한 각선밀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표예진은 최근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약 1년 반 동안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이력이 있다.
닮은꼴 배우가 많은 편이다. 주현영, 조보아, 이초희, 김규선, 수지, 정예인 등과 닮았다는 반응이 많다.
나이 1992년 2월 3일 (만 32세) 고향 경상남도 창원시
신체 키 164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
가족 표예진 결혼(미혼) 남자친구 없음
학력 창원토월고등학교,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전문학사)
소속사 시크릿이엔티
데뷔 2011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성격 MBTI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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