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아내 손담비 부부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SBS '미우새’에서 김희철이 23년지기 절친 손담비 신혼집을 찾았다. 손담비가 4월 출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 김희철은 만삭인 절친 손담비 모습에 장난치는 거 아냐? (아무리봐도) 너무 안 믿긴다며 장난하지마라 배에 뭐 넣었지? 못 믿겠다고 했다. 분위기를 몰아 깜짝 3D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이규혁과 실제 똑 닮은 모습. 시험관으로 만난 새생명에 대해 전한 손담비는 다행히 두번만에 성공했다주사를 자기 배에 찔러야해, 많이 붓기도 했다며처음엔 저체중으로 첫 시술에 실패했다고 했다. 살 찌운 후 두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것.손담비는 남편은 울면서 좋아했다, 온 가족이 감격했다. 늦은 나이에 가져서 더 좋아하신 것이라 말했다. 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