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제까지 '윤심'(윤 전 대통령 의중)에만 기대어 대선을 치를 생각인가. 말하며 국민의힘 내 일부가 과거에 매여 있다는 비판을 했다. 또한 유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이나 출당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중에서 유일한 입장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를 정치권에서 퇴출시키고 자신이 흠 없는 후보로서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사람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정복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경제와 정치적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유정복 나이 1957년 6월 16일 (67세)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