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대형 세단 모델인 S9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4년 연속 ‘1만 대 클럽’을 수성했다. 올해 목표치였던 1만5000대 판매 달성에도 성큼 다가섰다. 볼보 제품군 중에서도 S90과 같은 대형 모델들을 묶어 부르는 ‘90클러스터’의 판매 비율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해 수익성 면에서도 짭짤한 장사를 했다. 1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11월 볼보코리아의 국내 판매량은 1만2618대로 나타났다. 2019년에 처음으로 수입차의 성공 척도라 불리는 연간 판매 1만 대를 넘긴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1만 대 클럽’을 굳건히 지켜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소속 수입차 25개 브랜드 중에 11월까지 1만 대 넘게 판매한 곳은 6곳.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볼보, 미니)뿐이다. 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