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日 언론 "일본에도 손흥민과 같은 절대적인 존재가 필요?" 일본반응 일본에도 한국의 손흥민과 같은 절대적인 존재가 필요한가? 2월 3일에 개최된 아시안컵 준준결승에서 일본은 난적 이란과 대전했다. 28분 모리타가 선취점을 내준 이후 반격을 견뎌내는 시간이 계속된 가운데 55분 동점탄, 90+6분 페널티킥 결승점을 내줘 1-2로 패했다. 분한 역전패를 당한 후 토미야스가 취재에 응했다. 시종 고전한 아시안컵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첫번째, 두번째 경기는 확실히 아시아팀에 방심한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라크에 지고 나서 그렇게 아시아팀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절감했고, 이후 경기를 했습니다. 좋을 때는 누구나 마음대로 잘 할 수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는 퀄..